단순히 빛보다 빠른이라고 하면 우주 팽창 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빨라요
우주공간은 물질이 아니고 공간이기 때문에 안 치는 거
질량을 가진 물체는 빛의 속도에 근접할수록 질량이 무한대에 가까워져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하다.
빛의 속도 = 광자의 이동속도, 광자의 질량은 0
동일 조건에서 광속보다 빠를려면 물체의 질량이 광자(질량0)보다 가벼워야 함 -> 불가능
그래서 빛의 속도보다 빠른 물체는 없다.
우주팽창속도 관측가능하냐? = 가능하다.
밤하늘에 뜬 밝은 두 별을 바라보면 그게 관측이고 두 별의 사이가 멀어지는 걸 체감할 때까지 바라볼 수 있으면 된다.
각각의 별까지의 거리를 알고 관측 시간동안 멀어진 두 별 사이를 확인하면 해결
참고로 우주 팽창 속도는 약 73km/s/Mpc, 1메가파섹(Mpc)(326만 광년)의 거리가 추가될 때마다 우주가 약 73km/s 더 빠르게 팽창한다
먼 우주일수록 점점 더 빠르다 = 아직 빛이 도달하지 못한 우주공간이 있을 수도 있다 = 영원히 관측 불가능한 우주가 있다
빛보다 빠르게 태양에서 지구로 다가오면, 먼저 그 물체가 보이고 다가오는 과정이 프레임수 적은 애니메이션처럼 보일듯
관측자 입장에서 시간이 거꾸로가는 것처럼 보인다는 얘기를 본거같음
그래서 뭐 중력파 라던지 그런 검측기를 만들어서 관측 자체는 할 수 있지 결국 입자가 그것도 날라올테니까
손은 빛보다 빠르니까
관측자 입장에서는 거꾸로 가는것처럼 보일듯
우주공간은 물질이 아니고 공간이기 때문에 안 치는 거
질량을 가진 물체는 빛의 속도에 근접할수록 질량이 무한대에 가까워져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하다.
빛의 속도 = 광자의 이동속도, 광자의 질량은 0
동일 조건에서 광속보다 빠를려면 물체의 질량이 광자(질량0)보다 가벼워야 함 -> 불가능
그래서 빛의 속도보다 빠른 물체는 없다.
우주팽창속도 관측가능하냐? = 가능하다.
밤하늘에 뜬 밝은 두 별을 바라보면 그게 관측이고 두 별의 사이가 멀어지는 걸 체감할 때까지 바라볼 수 있으면 된다.
각각의 별까지의 거리를 알고 관측 시간동안 멀어진 두 별 사이를 확인하면 해결
참고로 우주 팽창 속도는 약 73km/s/Mpc, 1메가파섹(Mpc)(326만 광년)의 거리가 추가될 때마다 우주가 약 73km/s 더 빠르게 팽창한다
먼 우주일수록 점점 더 빠르다 = 아직 빛이 도달하지 못한 우주공간이 있을 수도 있다 = 영원히 관측 불가능한 우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