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뭐... 클린한 이 노랑이 계정으로나 살으면 되는거를... 딱히 뭐... 아쉬운 것도 없고 지금은...
하여간 진심 추카해요... 나도 파랑이 경고 지우고 싶었는데... 언젠간 기회가 또 오겠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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