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엄청난 괴짜이지만 정작 본인은 지극히 정상인이라고 믿는사람.
본인의 생각과 행동이 정상이라 무조건 이렇게 하는게 맞다며 주변 사람들을 괴롭힌다....
주변 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 말해줘도 니들이 잘못된거라며 세상을 왕따 시키는 것 같은 사람...
한편으로는 나도 저렇게 흔들림 없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산다는게 어떤건가 느껴보고 싶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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