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에서 나름 어깨 힘좀 들어가는 직급이 되어서 ..
주유소에 기름 넣으러 갔는데
기름 넣어주던 애가 자기 학창시절 괴롭히던 애라서
으휴 대가리에 똥만차서 이런곳에서 알바나하지 하며 꼽주고 왔다던데 ..
그리고 정신 승리하고 난뒤에 어느 날 ..
그 괴롭히던 애가 사실 알바가 아니라 사장이었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단 썰도 있었는뎈ㅋㅋ..
얼마나 우스워 보였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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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소리를 했으니
동창회 어에감 ...ㅋㅋㅋ..
걍 걔 인생에서 멀어지는게 제일 나은 방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