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출한 롯데리아 1호점
한창 줄 서서 먹는 거 바이럴 하길래
장사 잘 되는 줄 알았더니
근황 소식 보니까 지금은 썰렁하다고 하네요
이유는 댓글 보면 여러가지가 달리던데
바로 옆에 인앤아웃이 있다거나 원래 살아남기 빡센 동네라던가
버거 퀼리티를 한국 수준으로 팔아서 평점 낮았다던가
다들 그냥 한번 찍먹 해보는 정도라 초반에 잠깐 흥행한거라던가
아무튼 그렇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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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퀼리티 낮아지면서 분위기가 롯데리아에 반사이익 되는느낌이긴 한데...내 기준에는 킹데리아였던 적이 없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