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본체를 파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고.
그런거 사면 똥 밟을까나?
내가 보기엔 괜찮아 보이는데..
어짜피 그 사람 들도 쓸려고 샀다가
돈이 급하다거나 이정도 사양이 필요가 없다거나 등등의 이유가 있어서 파는걸꺼 아니야?
어쨌든 본인이 쓰려고 샀었고 잘 쓰다가 파는걸꺼 아니야?
그래서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하..좀 고민되네
직접 맞추는거 보단 싸게 올라오더라고 그래서 좀 고민이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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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자게(old18)
직접 맞추려고 견적 내보니까.
고민이 좀 될만한 가격 차이가 나더라고
채굴 처럼 막 존나 돌리지만 않았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하긴 내가 컴터 쓴다고 해봐야 어짜피
일끝나고 몇시간 하는거고 쉬는날 해봤자 몇시간인데.
피시방이나 채굴은 24시간 내내 돌아것지;
부품 호환성이 문제거나 채굴하던거거나 어디 회로가 삑났거나 보통 호환성 망가진 예전 보드라 통으로 파는게 많은듯
호환성이 안좋으면 걍 안되는거 아님?
나 컴맹이라 잘 몰라 그런거 ㅋ
쓰다보면 블루스크린 뜨고 자꾸 그래서 얼마 못쓰고 다시 샀었더랬지;
가격차이가 고민될 가격차이라...한번 써봤음.
집안에서 담배 피진 않지만...
언젠간 빠지것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비슷한 생각이네요.
아예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다가 팔다가 안팔린 개인이 가격 조금 낮추니 금방 글이 없어지더라구요.
바로 팔린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