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생도 ....
비슷한 나이떄의 형님 장례식에 다녀옴.
이 분이 시골텃세에도 착하게 호구스럽게 사람좋게
여러사람들 잘챙겨주고 .다른 사람일도 같이 해주는
전형적인 사람좋은 사람이었는데..
........심근경색으로 갔다고 ...
......40 때 초반인데......
..
진짜 갈떄는 순서없는것 같아...
그런데 ....쇼츠 내리는데 참.....타이밍이
네가 죽어도 세상은 널 기억하지않는다
너가 죽어도 대처할 사람은 많고 너의 흔적은 지워진다
너가 죽어도 태양은 뜯고 수 많은 사람들은 어제와 같은 오늘 을 내일을 살아간다.
그러니 너는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을려고 하지마라...
자신을 위해줄 사람은 자신뿐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