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많이 기른 것도 아니고 그냥 토니 스타크 정도?
자르기 싫어서 내비두다가
회사에서 아줌마 과장님이 아 나 진짜! XX씨 수염 좀 깎아! ...라고 하면 깎아
그리고 회사 개 한테 가면 가까이 안 오고 멀뚱멀뚱 서서 보고만 있음...
마찬가지로 작업복이 아니라 평상복을 입고 가면 못 알아보더라
발소리 듣고 기침 소리 들으면 벌써 나인 줄 알아서 튀어 나오는데... 막상 일상복 입은 날 보면 움찔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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