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레너드가 속한 클리퍼스의 소유주인 스티브 발머가 세운 친환경기업이 파산신청을 했는데
뜬금없이 이 기업에서 카와이 레너드에게 광고비로 380억을 지급한게 드러남
문제는 - 당연하게도 - 카와이 레너드는 이 기업에 대한 광고나 마케팅에 아무런 도움을 준적이 없고
따라서 저 광고비로 지급된 돈은 셀러리캡을 넘어선 뒷돈을 편법으로 지급한 것으로 의심중
애초에 스티브 발머 저 대머리는 빌 게이츠와 마소 쌍대 소시오패스라서 별로 놀랄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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