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로야구 타이틀 경쟁 얼마나 치열한가

타자

타율 레이예스 .335 안현민 .333 양의지 .333

안타 레이예스 172 송성문 161 구자욱 151

홈런 디아즈 43 위즈덤 31 데이비슨 28

타점 디아즈 131 문보경 106 레이예스 98

득점 구자욱 95 송성문 91 김주원 90

도루 박해민 44 김주원 38 정준재 33

출루율 안현민 .448 김성윤 .409 신민재 .406

장타율 디아즈 .607 안현민 .569 오스틴 .555

홈런왕 타점왕은 진작 확정됐음

출루율왕도 2등과 차이가 너무 커서 사실상 확정

도루 격차가 커서 박해민이 최고령 도루왕을 차지할 것으로 보임

타율 득점왕은 끝까지 봐야 할 것 같아

송성문 올해 타자 WAR 1등인데 무관되게 생겼다. 안타나 득점왕이라도 차지했으면 좋겠음

투수

다승 폰세 16 와이스 14 라일리 14

평균자책점 폰세 1.76 앤더슨 2.11 네일 2.32

탈삼진 폰세 228 앤더슨 214 라일리 184

승률 폰세 1.000 와이스 .778 문동주 .769 

세이브 박영현 31 김원중 30 김서현 29

홀드 김진성 30 노경은 28 이로운 26 조상우 26

폰세의 4관왕이 점점 눈앞에 다가온다

남은 경기에서 크게 털리지 않는 이상 거의 확정적

세이브왕은 1등부터 4등까지 1개 차이로 딱 붙어있음

근데 요즘 세 선수 폼이 다 별로여서

40대 투수가 홀드왕 경쟁을 하고 있다!

여기서 접전인 부문은 세이브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