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븐인 여러분 곧 새벽 2시가 될 시간이네요.
자게도 모두 잠드는 시간인지
적막합니다.
그래서 저도 잠이라는 수면에
꿈이라는 배를 띄워봅니다.
많이 덥고 많이 습하고
지역에 따라 비도 왔다 그쳤지만
그래도 다들 푹자고
내일 개운한 아침을 맞이하시기를 바래봅니다.
bgm 락영님의 뱃노래 리메이크 준비했습니다.
꿈이라는 배를 띄우는 뱃노래로 오늘 퇴헬을 함께 합니다.
p.s 저도 바로 정리하고 자야겠네요.
로그인 해야 서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 자게(old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