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토요일 새벽반 나름 잠잠하네요

안녕하세요.

 

불금이 끝나고 황금주말의 시작이 함께하는 이 시간

 

의외로 오늘 헬븐넷 자게는 일상의 평일 만큼이나

 

글의 리젠이 떨어지네요.

 

다들 밤놀이 가셨나보네요.

 

이 더위와 습도라면

 

하이텐션의 파밍보다는

 

슬슬 저 텐션에 놀아봅니다.

 

bgm으로는 김연우님의 이 밤이 지나면을

 

에리즈님 커버로 준비해봤네요.

 

이 밤이 지나면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

 

잠시 떠나야 하는 만큼 떠나기전 좀 더 놀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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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9 19 어리둥절함  모범시민 |  40,602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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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율공
더워서 아무 생각도 안나고 의욕도 안 생겨
그게 맞는 말이네요
더워서 다들 에어컨 틀고 자고 있는듯
시원한 에어컨 속 가실 가실한 쿨잠이 부러운 밤입니다.
6 aesdaes
더워서 슬슬 컴퓨터 꺼야될듯...
컴퓨터가 진짜 또 하나의 난방기네요
오늘 좀 시원하던데.. 지역마다 다른가.?
지역에 따라 성별에 따라 나이에 따라 등등 이유는 다양할것 같네요. 일단 29도의 밤이 마냥 시원하지는 않네요
천천히 즐기는거지
슬로우 혹은 여유가 참 좋은거네요
슬슬 자러 가야지
푹 잠드시기를 바래봅니다.
잘시간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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