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경닷컴 확인 결과 오는 4일로 예정된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황의조와 A씨 측은 서면 공방이 막바지까지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다. 지난 1일 A씨 측의 법률대리인이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한 것에 이어 2일 황의조 측도 변론요지서를 제출했다.
특히 A씨가 제출한 의견서에는 A씨가 현재 공탁한 금액을 훨씬 상회하는 금액으로 합의 제안을 받았지만, '합의할 의사가 없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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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안받아도 가해자가 합의를 위해 노력했다고
정상 참작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