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놜에 동네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꾸준히 하긴했는데 정강이 뼈통증이 살살 오길래 괜찬궸지?겠지?하다가
그 날은 느낌이 좋았는지 평소보다 1.5~8배? 정도 더 뛰었는데 분명 운동한 "당일"은 괜찬았음.
자고 일어나서 깁스까지 하지는 않았는데 1달간 절뚝이 신세를 졌고... 완전히 낫고 뛰는 자세를 잡은 시기가
딱 6개월 걸렸음.
결론은 근육 약간 빠지더라도 더 쉬던가 병원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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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세를 교정하는데 맞지않나 싶음
정석은 다리를 충분히 벌리고 몸통을 다리사이로 집어 집어 넣는듯이 앉아야 고관절이 접히면서 둔근하고 허벅지에 힘이들어감
스쿼트 생각보다 어려우니 다리머신운동도 추천
병원에서도 무릎은 치료약 없으니까 수술할거 아니면 그냥 조심히 다니라고만 할 껄?
그 날은 느낌이 좋았는지 평소보다 1.5~8배? 정도 더 뛰었는데 분명 운동한 "당일"은 괜찬았음.
자고 일어나서 깁스까지 하지는 않았는데 1달간 절뚝이 신세를 졌고... 완전히 낫고 뛰는 자세를 잡은 시기가
딱 6개월 걸렸음.
결론은 근육 약간 빠지더라도 더 쉬던가 병원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