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철인이 지배를 해야해
- 철인이 뭔데요?
철학자 군주야
- 그게 뭔데요
사유하는 군주야
- 어떻게 만드는데요
1단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교육한다
- 잉?
2. 그 사람들을 공정한 시험으로 가린다. 바보들은 거른다. 이게 20살 언저리
-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3. 그리고 군복무를 시켜
- 어어
4. 그 뒤에 수학, 과학, 음악 등을 교육해
- 진짜 익숙하다
5. 또 공정한 시험으로 인재를 선별해
6. 그 다음 5년 동안 철학을 가르쳐. 이게 교육의 끝이고
7. 사회에서 실무경험을 하면서 세상사를 배워
8. 그 중 두각을 나타내는 인무들한테 국가의 중대사를 맡기는거지. 이게 대충 50세야.
- ......
- 지금 그러고 있는거 같아요... 대충 비슷하게는....
국민교육 시행하고 그 중에 잘난 사람 뽑는 시스템 써도 병신같은 인간이 나라 운영하게 되는 경우도 많던데
저ㅈㄹ해도 병신은 병신이지만..
우리에게 철학 따위는. . 그냥 정신적 만족감, 피난처 찾는 그런용도 외엔
현실적으로 자본에 다 흐물흐물해지는 개떵같은 느낌
그래봤자 어차피 좆간은 좆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