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속 이야기 하는 사람이 거의 내가 유일했는데
힘든 상황의 연속인건 알고있었음 그래도 난 친구가 잘할걸 알아서
믿어주고 이야기 많이 들어주고 했는데 (이건 사실 현재진행중)
최근 친구가 아프다는걸 알게됨 몸도 좀 아팠는데 정확히는 마음이
그래서 내가 폰 5시간 이하로 하고 최소 7시간 자고 정신과 가자고 설득
현재 그래서 친구 치료중 마음이 많이 나아지는중
이직 상담 초반이지만 폰 좀 덜하고 꾸준히 치료받으면
더 나아지겠지? 헬븐이들도 혹시 마음이 답답하거나 불편하면
가볍게라도 상담받아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