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왕실이나 귀족들 보면 바른 자세로 앉히려고 교육시키는데
바른 자세로 앉는 게 진짜 힘들었더라
써놓은 거 보니 5살 짜리 어린애를 바른 자세 가르치려고
의자에 앉혀서 허리 편 상태로 잘 앉는지 감독하면서 2,3시간 내내 옆에서
지켜보고 서 있었다는데..
건강에 좋긴 한데
굉장히 혹독한 교육을 시키는거 같았음
입에 좋은 것은 쓰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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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쉽지 않음
왕이랍시고 허리 굽히고 앉아 있으면 보기 그렇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