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 마자 정말 심장이 두근거리고 혈관이 펄떡대는게 느껴졌던
소금과 후추와 함께하는 돼지국밥
후...
아니다.
소금 후추 돼지국밥?
있을 수 있다.
국밥에 무지한 수도촌놈이 국밥을 맡으면 그럴 수 있어.
라고 생각했지.
3일 뒤 당면순대국밥에 다대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게 돼지국밥이랑 나와야한다고!!!!
마!!!! 밥싸개!!!!!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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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군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