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그냥 무의식적으로 하는 생각들 있잖음
난 그냥 생각만하고 깨면 잊어버리는데
엄마말이 자다 갑자기 깨서 멀끔한 얼굴이랑 발음으로
그 헛소리를 한다네요
엄마가 헛소리 그만. 하면서 말 막으면
아니 진짜야 하면서 자면서 항변 시작 ;;
깨고나면 어렴풋이 엄마랑 말씨름한 기억만 있음
로그인 해야 서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 자게(old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