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자정반에 찾아온 시원함에
좀 먹고 좀 달리니
왠지 잠이 오네요.
역시 축구대표팀 평가전은 하늘이 보지 말라는거겠죠
그래서 새벽반 하차를 위해 슬슬 준비해봅니다.
bgm으로는 테일즈위버 사천년을 야금야금님 커버로 준비해봤고요
또한 영상 2번은 pair piano님의 피아노 커버 준비해봤네요.
새벽 감성 차오르는 곡 들으면서 저는 이제 하차해서
자러가요
다른 분들은 잘 즐기시기를 바래봅니다.
p.s 그래서 오늘의 한국 축구 경기를 안본눈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