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투자가 원활히 이뤄지고, 그만큼 다양한시도와 혁신이 있어야하는데, 투자자들이 안전빵 아니면 투자를 안함.
그저그런 영화들만 계속나오고 투자는 점점 없어지고 그렇다고 투자자들을 욕할 수 는 없으니 영화 관객들 왜 영화 안봐!!라고 그냥 소비자 탓하는거지.
보고 싶은걸 안 만들어놓는데 왜 안보냐고하면 그게 소비자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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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남탓질만 하고 자아성찰이 없더라고
고일대로 고인것도 있는데 영포티 들이 꽉 잡고있어서 신박한게 나올수가 없다고..
원작을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어 이거 잘나가네?" 하고 가지고 와서 자기 개똥철학 섞는게 문제라고
그저그런 영화들만 계속나오고 투자는 점점 없어지고 그렇다고 투자자들을 욕할 수 는 없으니 영화 관객들 왜 영화 안봐!!라고 그냥 소비자 탓하는거지.
보고 싶은걸 안 만들어놓는데 왜 안보냐고하면 그게 소비자 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