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의 전설의 약빤 드라마 (진짜 미친것 아닌 퀄리티 제작비.내용을 자랑함..)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는
일제시절부터 시대에 휘말린 남녀의 이별 사랑 해어짐을 그린 작품인데....
이게 위안부도 나오고 난징 대학살에 731 부대 이야기도 나오고..
......어질어질 ........하지만
내가 트라우마 가 될정도로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음..
주인공중 하나가 일제에 끌려가 난징에 병사로 투입됨.
어린아이 엄마를 장교가 성폭행 할려고 대려가고..
아이는 주인공에게 죽이라고 명령함..
애는 엄마가 없으니까 엉엉 울다가..
주인공이 총을 겨누니까..........총구에 손가락으로 막으면서 엄마 찾음.
주인공은....덜덜 떨고...
애 엄마는 아이걱정에 도망쳐 나오고.
장교는 애 죽여버리라고 소리치고.....
......
...........진짜 ..........이 장면이 너무 기억에 남아...
왜 일까...............트라우마 가 ...왜 생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