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영포티,일베,클량,오유,펨코,디씨,블라.. 인터넷에서 떠들던 담론이 이제 현실의 주제가 되고
인터넷에서만 보던 인간형들이 이제 자기 숨겨둔 본색을 드러내고 자기 성향을 드러낸지 꽤 오래됐다.
자신들이 다수라고 생각하고,자신들이 옳다고 믿는 순간 드러난 모든 것들이 이제 인터넷을
벗어나 현실에서 그 실체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이제 현실과 인터넷은 다르다. 라는 말은 과거의 말이다. 이젠 인터넷이 현실을 잠식하기 시작했다
이미 예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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