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는 맛없어서 못 먹고 커피는 땡기고 대충 눈에 띄는거 삿는데
마시자마자 설탕 퍼먹는거마냥 역할정도로 달달하길래 보니까
250ml 당류가 30g이 넘네
왜이리 무식하게 때려 넣은거지
반만 넣어도 충분할거 같은데
낮은 코스트로 퀄리티와 쓴맛을 감추려고?
달달한거 좋아하는편인데도 좀 그렇던데
이게 보편적인 입맛이 맞는건가 싶음
건강 어느정도 내려놓고 맛있자고 먹는건데
맛을 못 챙긴, 오히려 건강에만 더 나빠진 폐급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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