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문제도 있고 여러 문제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재산권 보호가 힘듦.
유산을 상속할 때, 외국에서는 공증 받은 유언장을 기준으로 집행함
상속세도 한국보다 압도적으로 적음.
한국은 자기를 버리고 간 부모가 사망보험금 가져갈 수 있고,
반대로 양육하지 않은 자식이 부모의 유산을 분할 받는 것도 가능.
유언에 한 푼도 남기지 말라고 써도. 나라에서 씹 무시하고 분할 상속 해버림
이건 결혼과 이혼에서도 마찬가지임.
부자의 자식들이 커서 결혼할 때, 한국은 도축 이혼이 패시브
혼전계약서 무시.
뻐꾸기 키우게 됐을 경우엔 더욱 그럼.
부인이 뻐꾸기를 숨기고 월 1천씩 뻐꾸기 키우는데 썼다고 해도
친자불일치 떴을 때, 그 비용 돌려받지 못함.
등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경제적 문제가 넘침.
사실 한국이 살기 나쁜 나라는 아님.
정상적이지 않은 법과 판례가 있어서 그렇지.
뭐 저런거 막는 효과도 있고 그 외에 병원에서 아이들이 섞일 가능성도 배제할수있으니까여
대체 뭐가 찔려서 친자 검사 하자고 하면 버럭 하고 나 못믿냐 이딴말 먼저 꺼내며 가스라이팅을 하는지 ㅋ
하도 오랜기간 가스라이팅 해오니 이젠 그게 당연하다고 믿는 수준인 사람이 많다는거에여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수준에서 작동해야함
한국은 결혼후에 모은 재산에 따라서 재산분활이 된다면
미국에서는 결혼할때 계약서 쓰지 않는다면 결혼 전후 모든 재산이 분활의 대상이 되는걸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