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소설들은 단어 하나가 소설제목이거나
2단어 안넘는게 많았음
O왕, OO 전설 또는 영어 단어 하나
핵심 주제를 담는게 제목 이였고 내용은 책 뒷면에 짧은 설명이 다였는데
플랫폼이 워낙 많아지고 소설도 엄청 쏟아져 나오니까 독자들이 소설 설명란 까지 닿는 경우가 드물어져서
그냥 제목에 내용의 핵심을 박아놓는 메타로 바뀐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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