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헬븐 좀 하다가 잠시 티비 본거 같은데 벌써 자정이 넘었어.
하루가 뭐 이리 빨리가는거냐?
게다가 벌써 9월.
올해도 다 갔다.
이러다가 늙고, 이러다가 죽겠지.
아, 싫다.
그건 그렇고, 출출해.
하긴 이 시간이면 출출할만 하지.
그러니, 고통분담 하자.
나만 출출하면 억울하잖아.
로그인 해야 서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 자게(old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