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아부지가 지방에 모텔하나 인수해서 운영하시는데,
나랑 내 친구랑 여름에 일 도와드리러 간 적있단 말야?
국도변에 있는 작은 모텔이었는데 그 동네가 불륜 커플들 드라이브 코스에 있어서 인기가 많더라고
근데 카운터에서 층별이랑 엘베 cctv있거든ㅋㅋㅋ
와 대박인게 커플이 카운터에서 키받고 갔단말야? 그때 친구 옆에서 그 여자 얼굴 봤는데 진짜 조신+청순하게 생긴 줌마였는데
엘베타자마자 바로 남자한테 키스 박아버리대?ㅋㅋ
적극적으로 남자 바지위로 만지면서 자기 가슴 내리고 빨개 시키더라 맘 같아선 그 엘베 cctv만 확대해서 보고 싶었는데
12분할 되어 있어서 아쉬웠어ㅋㅋㅋ
근데 친구 말로는 이런 일이 많대! 복도에서도 별 이상한 짓 다 한다나봐ㅋㅋㅋㅋㅋ
그건 나 혼자 있을 때 보고 싶더라ㅋㅋㅋ 친구 앞이라 꼴린 거 안 걸리게 하느라 애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