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테리의 유래

보통 나이든 여성이 유독 짜증내는 걸 히스테리라 부르는데,

히스테리의 어원은 자궁.

이는 19세기에는 히스테리를 질병 혹은 정신병이라고 생각했고,
그 치료법은 전문적인 손길로 자궁을 직접 '마사지' 하는 방법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따라서 의사가 직접 여성의 질에 손을 넣어 '마사지' 를 하는 것으로 치료를 했다고...

여기서 착안해 만들어진 치료기기가 바이브레이터 달린 딜도라고....

바이브레이터는 그 외에도 골반 교정 및 부인병 예방 등을 위해 사용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