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뚱캔으로 부르는 355ML 캔. 왜 355ml냐.
당시 맥주가 12oz로 만들어져 팔리고 있었고. 같은 탄산계통이니 맥주와 비슷한 포장법을 취했는데
여기서 12oz가 뚱캔에도 사용된 12oz = 355ml
정수기에 꽂아쓰는 물통의 경우 18.9l 인데
저것도 기원을 보면 원래는 미국에 납품하는 용도로만 사용됨.
당시 미군의 기준에 맞추어 5갤런으로 나온게 18.9 리터임.
이런식으로 찾아보면 몇몇개씩 있긴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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