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5~60년대 흑인 음악 들어보면

9 운터멘쉬 8 32

세상이 막 아름답고

 

예쁘게 사랑하고 그러는데

 

 

얘들은 풀어줄 수록 촉촉한 보지니

 

죽이니 살리니 마약이니 하는 노래만 만듬

 

다시 패야하나...

Author

Lv.9 9 운터멘쉬  시민 |  17,781 AU
18,660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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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그 시절에 그랬으면 맞아 죽었거든.
하하하
14 Wyskk
갈수록 비참해지네
건전가요 같은 거였나보네
21 홍뇌
요즘거 그시절에 나왓음 가수 맞아죽는다는
시대상인거저
14 dekdkee
그때 그런거라 생각하는게 좋음
14 명징
장르가 완전 바뀌었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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