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꽃은 피지 않아도
언젠가는 바라던 열매를 맺으니
타오르듯 꿈 꾸듯
노래하듯 계절은 돌고 도네
이 노래의 가사처럼........
전과 같이 시작한다고 해도 그 결과 그 과정이 무조건 다 같을 수는 없잖아..
그게 재미라고 도 하지만..난..좀 슬퍼지더라고...
내 시체를 넘어서 가라......
의 오프닝의 저 가사가 진짜......좋았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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