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날지 못하고 길에 쳐박혀 있던 새를 발견함
처음 보는 새라 전설의 피닉스인가 싶었고
치료를 위해 동물 병원으로 감
동물병원에서도 처음 보는 새라고 하는데
치료를 위해 물로 씻겼더니
갈매기가 나왔다고 함
가끔 카레를 훔쳐먹기 위해 폭격 했다가 저렇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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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래 새라고 부르면 되겠군.
무슨 만화에 나올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