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거 예전에 봤던 코스더라
뭔 라멘집이 인기좋아짐
그런데 거기서 약간 기괴한 룰이 있고 고집을 부리는 사장이 있음
처음에는 이게 이 맛집 스타일이야 하면서 다들 따라함
근데 점점 서비스가 좆같아지고
라멘집은 점점 회전율을 높이면서 고객불만이 쌓여가기 시작
조금지나면 이제 이 스타일 라멘집은
서비스 좆같은 집으로 소문남
이후 점점 소비자가 찾지않게됨
회전율 무너지면서 연쇄 폐점
이거 주기적으로 하는듯?
걍 이상한 고집부리는 장사는 오래 못간다는 게 진실인것 같음
고집은 원재료랑 조리법 이런것에 부려야지
우리 가게 오면 남기지 말고 먹어! 주문할때 이렇게 해!
이런식의 소비자대상으로 고집부리는 형태는 그냥 장사 망하겠다는 이야기라고 봄
현재 한국에서도 인스타 중심으로 한 라멘집들이 성행하는데
나는 가본 경험상 이것도 비슷한 거라고 봐서
오래 유지는 못할거라고 보는 중임
본토도 마찬가지임
매니아 중심의 영업이나 적은 고객에게 높은 가격을 전가하는 시스템 이런건 오래 유지할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