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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주사는데 나 가는길에 항상 예수믿으라며 종이 주는사람이 있다.

7 속바지입지마 9 51

오늘의 종이는 성령부흥회 였는데

 

행사 장소가 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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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7 속바지입지마  시민 |  1,184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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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8 grafi
그 앞을 찬송가 부르고 춤추며 지나가는 건 어떨까?
차비도 안나오겠네요
아 그거 어딘지 알 것 같다. 그런데 말하면 정떡이라서 맴매 맞을 것 같으니까 여기까지만...
저 매일 지나가는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예수천국. 지옥은 싫어.라는 팻말 1년 넘게 매일 들고서 흔드는 할머니 할아버지 계심..
중앙시장 버스터미널에 서는 버스마다 가서 예수믿고 천국가라고 하는 아저씨 대체 뭐하는 사람임? 10년도 넘게 매일 그러고 있다며?
점심 주는곳인가?
호남이 기독교가 심하지
그런 사람들은 돈 어디서 나오려나..
사이비 인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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