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다나오 섬 다바오 시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여기서 오랫동안 시장직을 지냈지
여기가 워낙 치안이 안 좋은 곳이어서 두테르테가 아주 강력하게 때려잡았고
대통령이 된 후엔 필리핀 전체를 철혈통치했고
두테르테 가문이 1988년 이후 다바오 시장직을 독점하고 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1988-2010
사라 두테르테 2010-2013 (로드리고의 딸)
로드리고 두테르테 2013-2016
사라 두테르테 2016-2022
세바스티안 두테르테 2022-2025 (로드리고의 셋째 아들)
로드리고 두테르테가 국제형사재판소에 재소되면서 구속되었는데
2025년 다바오 시장 선거에 옥중출마했는데도 당선되어버림!
실질적으론 부시장인 세바스티안 두테르테 (방금 나온 전직 시장이자 아들)이 대행하고 있음
심지어 다바오 시의 하원 선거구 3석 중 2석도 두테르테 가문임
한명은 로드리고의 첫째 아들 파올로
나머지 한명은 파올로의 아들 즉 로드리고의 손자!
파올로의 둘째 아들은 겨우 20대인데 다바오 시의회 의장직을 맡고 있음
이게 뭐야! 일본도 아니고
천년만년 해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