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에서만 일관적 진술에 의한 성폭력 고소가 2만 건이 넘었다.
그 가운데 무죄로 판결되는 경우는 3~5%.
다시 말해 여자가 작정하고 일관적인 진술을 하기 시작하면 빠져 나올 확률이 3~5%라는 거.
심지어 헤어지고 난 뒤,
3년 뒤에 신고해도 걸린다.
2년 전에 여친과 싸우고 미안하다고 카톡 올렸던 게
스토킹 증거가 되기도 하고
성폭력 증거가 되기도 하는 세상
여자가 무고했다는 게 밝혀져도
그러니까 성폭력도 무죄
무고도 무죄라는 희대의 판례가 있기도 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집행유예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환승도 조심해야 한다..
초식남 초식남 이야기하는데 이젠 진짜 거세남 만들려고 사회가 애를 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