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마지막 날 일요일 자정반이 끝났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내 온도계 속 온도는 왜 떨어지지 않을까요?
습하기는 또 왜 이렇게 습한지
연인과 커플들의 인생의 추억이 되는 여름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습하고 덥하기만 하다며
이제 찾아오는 9월인 만큼 썸머는 굿바이 하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여름을 보내는데
안타까움은 시간이 지나감에 대한 아쉬움을 제외하고
없네요.
bgm으로는 레옹뮤직의 안녕, 여름 준비해봤네요.
지금의 더위와 다습함의 이별을 너무나 바라고 있어서
이별 음악을 슬픔보다는 즐거움으로 듣고 있네요.
이번 여름에는 더워서 청춘 영화나 드라마는 패스했는데
다시 시원해지고 저습해지면 올해 출시된 작품들 도전해봐야겠네요
대신 지금 당장은 더워서 잠시 미루어봅니다.
p.s 고백의 역사 재미있나요?
p.s 마이 묵었다 아이가 고마해라 대사가 떠오르는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