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 생체 레슬링대회 나갔을때 예선탈락했거든?
조카가 존나 맨날 놀리면서 나는 삼촌과 다르다고
이번에 전국대회 무조건 간다고해서
넌 뒤졌다.. 하면서 보러갔음
결과: 개같이 1차전 탈락
놀릴라고 포카리 1병 들고 싱글벙글 갔는데
눈물 뚝뚝 흘리면서 오열중이었음..
이번에 초등학교 마지막 농구대회여서
5학년때부터 엄청 열심히 했는데 졌다더라
한마디 하면 진짜 살해당할것같아서
조용히 위로만 해주고 짜장면 사줌
오늘은 넘어가고 내일부터 놀려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