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비가 많이 왔는지.. 집안에.. 습기가.. 가위눌린듯 힘들었다.... 몸 뻐근하게 힘들게 움직였지...
그리고 화장실에서.. 얼굴을 싰으려고.. 찬물로 틀었지.. 근데.. 어제 청소하면서.. 잘못해서.. 나오는 곳 설정을.. 샤워대?로 해놔서...
아침부터.. 갑자기 위에서.. 물폭탄... 잠 확깨긴하더라... 황담함에
진짜.. 한숨 쉬고.. 씻고 나옴....세탁물이 늘었지...하면서...
그리고.. 주방에 가서.. 요리하려고 갔지.. 근데.. 하수구쪽에 쌓인것들을 정리하려고 통을 들어냈다가..
잘못해서.. 젓가락?이 싱크데 하수구 밑으로 들어가버림...아 젠장...하고...
밑에 사물함을 열어.. 하수구를 열어.. 젓가락을 구출 해놨지.. 근데..싱크데 옆에 있던 냄비에 담아 둔 물이 싱크데로 떨어짐...
즉... 바닦으로 물이 흘러 버려.. 물 수난....와... 젠장.. 했지.. 결국.. 수건으로 바닦청소.... 수건에 물이 넘 많이 묻어서..
말리는 것보다는 빨아 버리는것이 낳을 듯해서.. 세탁기 돌림....
그리고 일정대로.. 요리.. 황태국을 하려고 냄비에 물을 끌였지.. 근데.. 이게 갑자기 물이 넘쳐 버렸지... 양을 적게 했는데...
또 다시 물바다 참극...와~~~하면서 일단 빠르게 정리했지.. 근데.. 여기서 치우면서.. 드럼 세탁기 버튼에 눌러 졌는지.. 꺼져 버림...
와~~~ 디빡.. 하고.. 결국 다시 설정하고 세탁기 돌리고.. 요리를 했지...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했는데.. 1시가 되서.. 아침을 먹었다는.....아 점심이 되어 버렸다...
ㅜㅜ;;;;
눈물이 나오더라....
아 마지막으로.. 밥 다먹고 물을 먹으려고 생수통을 꺼내려고 봤더니.. 생수도 다먹었더라...물이 없어...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수난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