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궁사 인근 노점이 논란이 확산중인데
이유가 16일 한 유튜버가 해당 노점을 방문 한 꼬치에 3천원이라는 답을 듣고 돌아가는 영상이 확산
해당 영상은 600만 조회수를 넘겼으며
논란이 확산되자 기장군 지자체에서 나와 현장 단속함
그 결과 영상속 노점이 무허가 임을 파악하고 형사 고발 조치했다 함
풍경이 이뻐서 자주가던 곳이었는데
물만 사먹었지 저럴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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