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막 상상해봐
소꿉친구가 쭉 티격태격 하다가
남자가 군대가면서 고백하고, 여자가 기다려주고
꼬박꼬박 면회가고
휴가때 섬 놀러갔다가 배 끊기고
그렇게 풋풋하게 20대 불사르고
시나리오 편의상 남편을 좀 죽여봅시다. 복상사는 나도 위험해지니까 빼고
한창 잘 익은 여자의 인생 두번째 남자가 나다.
좀 꼴리지 않음?
애널은 처녀여야 함.
이게 꼴림의 완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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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해야 이혼녀지
중간에 꼴림만 생각하고 드리프트 돌려서
절대 쉽진 않지만
막 대주는게 없으면 갔다온거랑 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