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때기 해서 유통으로 구르고 굴러 부풀어진 채소값보다 살짝 비싸게 주면
어떻게 키웠는지 모를 채소말고 스마트팜에서 깨끗히 자란 채소를 먹을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는듯?
생산단가가 높아서 경쟁력이 없다고 봤는데
일반 재배에서 그 단가의 갭을 유통이 매워주는듯..
스마트팜쪽은 거의 직판이니깐
먼가 부조리하면서도 무릎을 탁치게 하는 현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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