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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황 제일 느낄때가

24 모찌즌다모찌 27 95
헬스장에 피티 받는사람 예전 반도 안되는거같아
그냥 내 체감 일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부동산에 붙어있는 종이가 점점 많아짐...

바이에른 광명회

Lv.24 24 모찌즌다모찌  모범시민 |  137,626 AU |  주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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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장기 계약으로 돈만 받고 먹튀하는 헬스장이 흔했던 영향도 있지 않나
뉴스에선 그냥 PT 인기가 죽었데
구래? 하긴 요즘 유튜버들 워낙 많이 하더라
길다니면서 1층 좋은자리 공실많은거보면 체감되는거같음
인기가 죽음 여름성수기 끝남 경기 안좋음이 복합적으로
1월1일 지나고 헬스장 미어터짐.ㅋㅋ
PT가 넘 비쌈

지금 PT받는중인데 24회에 140 이라 사회초년생에겐 많이 비쌈

나도 한번 받아봐야지 하고 받는 중이긴 한데 운동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어서 좋긴 하더라 근데 가격땜에 너무 부담됨
회당 3만 정도면 많이할거 같은데
지방쪽은 싼데 있을건데 내가 서울이라 많이 비싸더라
엥 어디임 너무싼뎅
아 분할 납부라 가격 계산 잘못함 200 정도 나오네 한달에 40만원으로 결제해서 몇번 결제 했느지 까먹음
ㄷㄷㄷ 비싸네
수준미달 트레이너가 워낙 많아서.. PT 찍먹 해보고 다들 도망감
여름이 지나니 더 그런게 아닐까?
항상 봄 여름이 제일 많은 듯
전문지식도 없고 그냥 몸좋은사람 pt트레이너 시키면서 돈은 비싸게 받으니까 점점 신청을안하는든
난 집에 런닝머신 하나만 두면 헬스장 안다니게될것같음.. 달리기 좋아하는데 밖에서 뛰는건 너무 계절타고 동네에 잘 닦인 길도 없어서 가는거라
근데 전 런닝머신 살바엔 헬스장 가서 런닝머신만 타다 올거같아요 땀난옷 빨래하기도 귀찮아서
피티 너무 비싸
피티가 너무 비싸지 않나 게으름도 한못하는것 같고
난 뉴스에서 은행권들이 현금비축한다고 하는가보고 ㅈ댐각 느끼는중임
너무 비싸.....
체감적으로 많이 느낄많나 곳이겠어요
가격이 너무 비싸요
지방은 아예 사람이 없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 상태임... 비전문가들이 너무 많아
난 전문가한테 받고 싶은데 찾기도 어렵고 자격증도 허들 낮은탓인듯
자격증 일부 말고는 못믿고 체험피티 받고 결정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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