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다이소 바-로 가서 바늘이랑 실사서 점심먹고 아무일 없는척 있다가
방금 배아픈척 화장실가서 바지벗고 단추 슥슥 꿰매고 왔따
옛날에 실습했던 가정기술 시간 생각 나더라고 ㅋㅋㅋㅋ
휴 어쩄든 살았따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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