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시골 남자나
노총각이 동남아 여자 사오듯 결혼하고 애 낳는건데
문제는 엄마가 한국말을 잘 못하거나 아예 못하다보니 애들 교육케어가 엄청 안된다고 함
아빠들이야 일 다니기도 하고 나이 먹으면 기력 딸려서 애들 케어 안하는거지
보통 한국애들이라면 보낼만한 종합학원도 안보내니까
성적은 바닥이고 집에선(엄마는) 관심이 없고 걍 방치된 들개같은 상태인거지
학교에서도 애가 말썽 부리면 학부모 소환해서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외국인 엄마가 와도 대화가 안되거나 아예 오질 않는다고 함
고로 애들이 겁나 엇나가기 시작한다고 함
근데 학생인권이니 이런것때매 적극개입도 못한다고 하더라고
시골에서 초딩교사하는 친구가 말해주드랑
지역 by 지역 아니겠으?
하긴 우리집 옆에 있는 어린이집에 교사도 외노자인데 한국말 잘하심
보통 아빠는 학업케어가 어려우니 보통의 가정에선 엄마가 애들 교육관리 하자나
근데 외국인 엄마들의 경우는 이런 개입을 못하거나 안한다고 하더라고?
나름 다수의 다문화 가정에서 나오는 현실이라고 했음
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자라서 외국 풍경을 만들듯.
밤에는 남자도 산책 하기도 힘든 나라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