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니깐 그냥 그러려니 함. 선임동기가 선임한테 휘발유 장난으로 보리차라고 한모금 먹이고
그걸 빌미로 냉동 배터질때까지 얻어먹기도 하고 결식 하고 사지방에서 거의 6~7시간 처박혀 있다가 당직서던 분대장이 빡쳐서 하이바로 뚝배기 깨고 끌려나온 선임도 보고 참 정상이 없구나 생각함. 그리고 그 분대장 전역하니깐 당당하게 그 짓 하다가 당직서던 대대선임한테 싸대기 처 맞는 것도 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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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일 기괴함
당나귀,비둘기,토끼 고기 구이
다 듕국에서 먹어봄
경험상 홍어가 제일 기괴했음
태국 밤거리에서 먹어봄
이것도 음식으로 처주나?
걍 그땐 날도 더워서 같이 작업한 사람 모두 맛탱이가 가서 그런듯 ㅋㅋ
그걸 빌미로 냉동 배터질때까지 얻어먹기도 하고 결식 하고 사지방에서 거의 6~7시간 처박혀 있다가 당직서던 분대장이 빡쳐서 하이바로 뚝배기 깨고 끌려나온 선임도 보고 참 정상이 없구나 생각함. 그리고 그 분대장 전역하니깐 당당하게 그 짓 하다가 당직서던 대대선임한테 싸대기 처 맞는 것도 봄 ㅋㅋㅋㅋ
껍질 벗겨져서 밀집불에 구워지는데 잘라졌는데도 미친듯이 꿈틀거리더라
처음봤을때 그잔인함과 기괴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