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물 ...
갱스터 물....
건그레이브 일까
이건 진짜 게임과 완전히 노선을 달리했지...
그중에서도 이 엔딩곡은 진짜......미친듯 어울렸지..ㅠㅠ
어제를 지금으로 몰래 바꾸어가네
저 노래는 시대의 눈물
더러워진 채로 뒤돌아보면
이 길은 모순과 사랑이지..
지금 있는 여기서부터는 떨어져 부서질 뿐인 게임
그렇다면 나는 그저 춤추기만 하면 이겼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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