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음식은 다 별로였어요.
두달전부터 음식 맛있다는 곳을 고르고 고르고
거기서도 또 최종적으로 고른 뒤에
유투브, 댓글, 구글맵 기타 3중 4중 체크까지 하고 갔는데
다 별로였음.
특히 웨이팅을 해야 하는 곳은 더 별로였음.
다만 전 바다수영 + 잠수 + 스노클이 주 목적이었기에
아주아주 만족했습니다.
좋은 포인트들이 많더라구요.
해파리도 거의 없었고,
곰치같이 생긴 파란색 물고기 보고 물릴까봐 황급히 도주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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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도 렌트카도 항공권도
결국 해외건 국내건 비주류인데 가면 저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