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로 불러서 갔더니
40대 부부로 보이는데
아저씨는 일어나서 인사하는데
아줌마는 일어나지도 않고 이불로 얼굴 가리고 있고
아저씨한테 물어보니까 그냥 해도 된데
말 다 해놨다고...
근데 아줌마는 깨어있긴 한 것 같은데
의사표현을 명확히 하질 않으니까 ㅈㄴ 찝찝해서
못하겠더라
괜히 손댔다가 나중에 강간이었다고하면 ㅅㅂ 인생 종칠 것 같아서 조용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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